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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 ‘오즈의 안전 마법사’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 ‘오즈의 안전 마법사’ 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오는 31일 온양문화복지센터 △다음달 14일 울주군청 알프스홀 △다음달 20일 서울주문화센터 △다음달 27일 울주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선생님 등 보호자가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관람 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주중(금) 공연은 단체관람으로 진행되며, 주말(토) 공연만 개별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288-8799)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 2025-05-29 10:11
  • 온산읍 청년회 일일호프 31일 개최

    온산읍 청년회(회장 윤태양)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덕신소공원에서 제18회 지역우수학생 장학기금마련 온산읍 청년회 일일호프를 개최한다. 이날 제이, 희호, 김초아, 황민아, 버디킴 등의 초대가수가 출연한다.

    • 서지현 기자
    • 2025-05-26 15:46
  • 울산시립교향악단 해설과 함께 온가족 행복콘서트‘알고보니 클래식’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특별기획으로 해설과 함께 온가족 행복콘서트 <알고보니 클래식>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계 ‘작은 거인’ 김봉미의 강렬한 지휘와 재미있고 유쾌한 해설로 마련된다. 특히 바이올린·클라리넷·아코디언·성악 등 다채로운 협주곡과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숙한 클래식 선율이 한무대에서 펼쳐진다. 첫 순서는 새들의 노래, 산들바람의 상쾌한 속삭임, 부드러운 봄볕을 선율로 그린 전원 무곡이 연주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친숙한 비발디의 작품 「사계」 중 ‘봄’ 1악장이 울산시립교향악단 지성호 악장의 협연으로 울려 퍼진다. 이어 하프의 스타카토로 밤 12시를 알리는 짧은 도입부가 인상적인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와 영화 ‘아웃 오브 아메리카(Out of Africa)’에 삽입되어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울산시립교향악단 손기영 수석 협연으로 감상한다. 또한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 빈 고전음악에서 유행했던 경쾌하고 율동적인(리드미컬) 터키풍 음악 양식을 반영한 베토벤의「아테네의 유적지」 중 ‘터키행진곡’과 모차

    • 디지털뉴스팀 기자
    • 2025-05-23 13:04
  • 라디오DJ 정윤지와 함께하는 영화 OST 행사 개최

    울산 동구 책놀이터 북적북적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음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라디오 DJ 정윤지를 초청해, ‘영화음악으로 계절을 낭독하다’라는 주제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 OST를 들으며 살롱 문화와 재즈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책놀이터 내 북적온마루 공간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구는 책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문화 체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바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위로와 영감을 나누고,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집 행사를 기획했다. 한편, 책놀이터 북적북적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문학 강의를 비롯해, 간단한 생활 레시피 공유, 도서관에서 자녀 키우기 노하우 등 생활 밀착형 문화 공유 시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5월 28일에는 책놀이터 북적북적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계절과일을 이용한 도시락 만들기와 인기 만화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관람하는 가족 데이 행사도 마련한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 2025-05-19 11:48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46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제6번 ‘전원’ 개최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6회 정기연주회 ‘전원’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고전주의 대표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서곡과 교향곡 등을 들려준다. 특히, 청소년교향악단 단원 중 심사(오디션)를 통해 선발된 김나현(바이올린), 박성진(트럼펫)의 협연 무대가 마련돼 청소년 연주자들의 역량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으로 무대를 연다. 이 곡은 자유롭지 못했던 코리올라누스 장군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베토벤이 남긴 열한 편의 서곡 중 에그몬트 서곡과 더불어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가장조 작품219’이 바이올리스트 김나현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고전시대 협주곡 중 가장 사랑받는 곡목(레퍼토리) 중 하나인 이 작품은 모차르트가 19세의 나이에 작곡한 마지막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터키 협주곡’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화려한 기교와 섬세한 감성이 공존하는 이 곡은 우아하고 명료한 선율이 특징이며, 협연자 김나현(계명대학교 음악학부 4학년 재학)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로 청중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훔

    • 디지털뉴스팀 기자
    • 2025-05-19 11:37
  • 울산도서관, 동화연주회 ‘집으로’ 개최

    울산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오후 6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저녁 공연인 동화연주회(콘서트) ‘집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6인조 악단(밴드) ‘신나는섬’이 참여해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들로 구성된 섬세한 감성으로 세대와 분야(장르)를 아우르는 따뜻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화연주회(콘서트) 속 악단(밴드) ‘신나는섬’이 들려주는 한 편의 동화콘서트 ‘집으로’는 주인공 마크트웨인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집’이라는 가장 따뜻한 공간을 향한 마음의 여정을 해설,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집과 가족,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으로 참여한 울산 시민들이 공연에 등장하는 중요한 소재인 종이비행기를 접어 함께 날리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16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

    • 디지털뉴스팀 기자
    • 2025-05-16 12:21
  • 울산시립합창단 제130회 정기연주회 마련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0회 정기연주회 〈청년들이여! 함께 노래해요〉를 울산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3부 25곡으로 구성된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를 선보인다. 담백한 화성구조와 강렬한 리듬을 기초로 세 명의 독창자와 울산시립합창단, 울산대학교성악전공생합창단, 울산청소년합창단 그리고 다양한 타악기들이 동원되는 대규모 공연으로 마련된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의 현대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 1895-1982)의 대표작으로 중세 시가집을 바탕으로 작곡한 세속 칸타타이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라틴어로 ‘보이렌의 시가집’이란 뜻이다. 1803년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베네딕트 보이렌(Benedikt Beuren) 수도원에서 발견됐으며 주로 11~12세기에 쓰인 시가집이다. 노래들은 대개 떠돌이 수도사들이 원작자들이며 중세 독일어나 중세 프랑스어로 쓰인 세속적 내용의 노래들이다. 작곡가 칼 오르프는 254개에 달하는 시가 중 24개를 골라내고 자신이 쓴 독일어 가사의 곡을 첨가해 25곡으로 <카르미나 부라나>를 완성했다. 제1부

    • 디지털뉴스팀 기자
    • 2025-05-14 11:14
  • 울산시립무용단 유엠디시 컨템포러리 무대 올린다

    울산시립무용단이 24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울산시립무용단 유엠디시(UMDC) 컨템포러리(UMDC Contemporary)’를 선보인다. 울산시립무용단 컨템포러리 연속물(시리즈)은 지난해 9월 ‘놀음-행아웃(Hang Out)’과 ‘돌’을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전통무용과 컨템포러리 춤(댄스)의 조화로운 동행이라는 방향성에 맞춰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정형화 되어가는 한국춤을 안무자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 또는 해체해 전통 안에 내재된 현대성(현재)을 이끌어내는 작품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기획공연에서는 벽사춤의 ‘승무’와 피피엠(PPM)의 ‘더스트’ 두 작품을 ‘동시공연(Double Bill)’ 형태로 무대에 올린다. 먼저, 정용진이 재안무 및 구성한 ‘승무’는 한국춤의 백미이자 가장 어렵다는 전통춤의 큰 맥이며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미의 극치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한성준-한영숙-정재만의 춤맥을 잇는 ‘4대 벽사’ 정용진 벽사춤 대표가 무용단 소속 국악연주단 6인의 삼현육각(三絃六角) 원형 편성 반주에 맞춰 10인의 시립무용단 춤꾼들과 함께 담백하고 우아하며 정재된 고품격의 춤 벽사류 승무를 춤춘다.

    • 서지현 기자
    • 2025-04-18 10:17
  • 울산 남부도서관, ‘왁자지껄 모래 미술 마술공연’ 열어

    울산 남구 울산남부도서관은 지난 12일 유아,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공연‘왁자지껄 모래 미술(샌드 아트) 마술공연’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주말에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소품을 활용한 마술과 공중 부양 쇼 등 다양한 마술공연이 이어지다 모래 작품이 펼쳐지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공연 후에는 마술사 되어보기, 마술사와 사진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공연으로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 2025-04-14 10:45
  •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2회 정기연주회 다음달 4일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2회 정기연주회 ‘낭만주의 영웅들(Romantic Heroes)’ 무대를 마련한다. 시립교향악단 사샤 괴첼 예술감독이 직접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는 브루흐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 슈만 교향곡 제2번 등 낭만주의 명곡을 선사한다. 첫 곡은 베토벤의 교향악적 천재성과 극음악적 감각이 빛나는 걸작 레오노레 서곡 3번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소나타 형식을 기반으로 서주부는 어둡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로 시작해서 억압과 고난의 분위기를 암시하고, 주제부는 자유를 향한 열망과 희망을 강렬한 관현악으로 담고 있다. 이어, 낭만주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브루흐의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을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협연으로 감상한다. 3악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아름다운 선율과 정교한 구조로 브루흐의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결정체로 낭만주의 음악의 서정성과 극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호평과 함께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선율이다. 2부 무대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제2번이 대미를 장식한다. 슈만이 신경 쇠약 및 우울증 등 심각한 건강 문제와 정신적인 고통을

    • 디지털뉴스팀 기자
    • 2025-03-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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