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일산동 통장회, 선진지 견학 실시

울산 동구 일산동 통장회(회장 한용출)은 17일 오전 7시 일산동 통장회 회원 및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합천 일원으로 2025년 통장회 선진지 견학을 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은 합천군의 주요 관광 자원인 신라시대에 창건된 세계문화유산인 합천 해인사, 황매산 자락 허굴산에 위치한 관세음보살 기도 도량인 허굴산 천불천탑, 한국 영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테마파크를 견학하였다.

 

한용출 통장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통장회 회원들간의 단합력을 증진시킬 수 있었고 다양한 관광체험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로의 발전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